[Livi_나들이] 동관접수완료!
안녕하세요..?
푸키먼 박사입니다.
1년만에 블로그 소식을 추가합니다.......
저희는 저희 과 융합연구 워크숍(샵숍샵숍?)을 통해서 친해진 동관 실험실 분들과 함께
여러 이벤트들을 진행하면서 동관에서의 영향력을 키워나가고 있습니다.
저희가 짱이 되기까지 여정을 한번 공유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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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1. 도원결의를하다
워크샵 당일은 매우 어색했는데요,
그래도 워크샵에서 저희 연구실 발표 주제를 '야구 알쓸신잡'으로 발표 했을 때 호응이 꽤 좋았습니다.
고기와 술을 마시며 저희의 끼를 맘껏 발산하니
모두가 저희와 친구가 되었습니다.
그 중 맘에 쏙 들어온 친구 하나를 소개합니다.
타 실험실 친구를 소개하는 건 처음 있는 일인데요.
![]() |
| 누난 내 여자니까 |
누난 내여자니까~~를 열창해 준 승훈친구 (박희호 교수님 lab)에게 박수박수 👏👏👏👏
이 친구의 끼가 넘쳐나 동관 모임장으로 추대하였습니다.
그리고 저희가 너무 재밌게 놀았는지
그 진가를 알아본 정남현 교수님과도 열창하였습니다.
이런
교수님의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영광이었습니다....
다음날은 양떼 목장에 갔습니다.
저희 실험실의 시그니쳐인 야구 유니폼을 입고 양들의 기강을 잡았습니다.
무서웠는지 메에에 하고 울더군요.
워크샵에서 동관 친구들과 앞으로 동관을 접수하는 작당모의를 마치며
훌륭하게 마무리 하였습니다.
EP2. 식구(食口)가 되다
같이 한솥밥을 먹으면 식구가 된다.
는 명언이 있습니다.
그 날 이후로 동비(동관비빔밥? 비상하다?)라는 이름으로 동관 연구실이 모이기로 했는데요
그 처음 이벤트로는 비빔밥을 만들어 먹는 행사였습니다.
날이 좋았던 가을 점심시간에 모여
랜덤 비빔밥 행사를 개최하였습니다.
합이 잘 맞는 동비 식구들 답게
각 연구실별로 겹치지 않고 아주 적절한 재료들을 가져왔고
그 덕에 꽤 괜찮은 비빔밥이 탄생했습니다.
+) 그리고 지금 인턴 친구인 지민이가 이때부터 이벤트에 합류하였습니다.
EP3. 승리를 기원하다
다음으로는
우리 학교의 자랑 고연전 응원을 함께 하였습니다.
아쉽게도 박희호 교수님 연구실에서는 학회 참석으로 같이 하지 못했지만,
박현 교수님 랩실과 함께 즐거운 응원을 할 수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이렇게 가볍게 시작했지만
박현 교수님 랩실의 신도윤 응원단장님께서 오리지날 응원단장님 못지 않게
응원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셨습니다.
응원이 끝나면 항상 이렇게 방전되었으나
동관의 자랑 동비는 멈추지 않기에
노래가 나오면 다시 응원을 시작하였습니다.
열심히 응원을 한 덕분인지
치킨도 맛있게 먹었고 맥주도 잘 곁들여 먹었습니다.
그런데
소름돋게도 민주광장에서 응원을 한 사람들은 저희뿐이었습니다.
눈여겨 보신 KUBT 방송국과 맥심 커피차 분들이 저희를 향해 샷아웃 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박현 교수님 랩실과 함께 한 컷 남겨보았습니다.
앞으로 이벤트를 함께 할 수 있는 사람들이 많아져서 좋습니다.
livi 소식도 꾸준히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다음 포스트에서 봐요~











"니들 동비 알어?" "당신이... 프린스 푸?" "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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